한인사회

이동영 목사, “청년들 섬기는 일에 매진하겠다”

– 디트로이트 제자교회 창립 예배에서
이동영 디트로이트 제자교회 담임목사

[파밍톤 힐즈=마이코리안] 김택용 기자 = 디트로이트 제자교회가 창립예배를 갖고 다음 세대를 살리는 청년 사역에 매진하겠다고 천명했다.

동교회 이동영 담임목사는 “미시간 지역에 이미 교회가 많이 있는데 왜 또 교회를 창립해야 하느냐 질문을 1년 동안 되물었다. 누가 나에게 올까 두려웠다. 밥을 먹기 위해서도 아니고 무슨 영광을 보기위해서도 아니었다”고 말하고 “하지만 아내와 내가 가지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멈출 수 없었기 때문에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우리는 다른 일 않하고 청년들을 섬기는 일만 하겠다”고 말했다.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주님의 안식처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의 유승원 목사가 초빙되어 축하 설교를 했다. 유 목사는 “고대 중국은 방어를 위한 성을 쌓은 반면 로마는 모든 곳으로 연결되는 길을 닦았다”고 말하고 “성을 쌓는 것이 폐쇄, 방어,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의미한다면 길을 닦는 것은 개방, 진취, 소통을 의미한다. 제자교회가 제자가 되는 길,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길, 복음과 생명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이동영 목사는 무디 신학교 소속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안수를 받았다. 이날 같은 노회 소속교회인 DaySpring Baptist Church의 드미트리어스 포드 목사와 이동영 목사 내외가 다니던 제일사랑교회,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교회 안내: 디트로이트 한인 제자교회
주소: 28535 Orchard Lake Rd. #9, Farmington Hills, MI 48334
전화: 248-957-8450
이메일: kdcmd1004@gmail.com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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