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캔사스 체전 미시간대표 해단식

– 장찬영 목사, “체육으로 자긍심 높은 후세들로 기르자”


[워렌=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캔사스 미주체전에 참가했던 미시간 대표팀이 4일 해단식을 가졌다.

Halmich 파크에서 피크닉 형태로 열린 해단식에서 이영일 미시간체육회장은 “캔사스체전에서 미시간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한인커뮤니티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일 체육회장은 엄재학 후원회장,조영화단장에게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 체육회는 일부 선수들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했다.

장찬영 목사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장찬영 목사는 축사에서 “2천년간 국권을 잃었던 이스라엘이 주권을 회복한 것은 랍비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1. 회당중심으로 모이고 2. 자녀를 놓지 말자고 결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은 집보다 회당(시나고그)를 먼저지었고 그곳에서 후세들을위한 교육을 했으며 유대어와 유대문화를 버리지 않고 정체성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했다”고 말하고 “체육을 통해 자녀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사업이며 이를 통해 미국에서 자긍심이 높은 민족으로살아가자 ”고 당부했다.

미시간 대표팀은 캔사스 체전 개인전에서 금 24,은 14,동 17을 획득했으며 종합경기에서 육상 1위,수영 1위,태권도 1위를 차지하며 종합5 위에 올랐다. 캔사스체전에서 신설된 입장상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회 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 선수가 여러 종목에 출전해 좋은 성적으로 거둔 선수들도 있었다. 다관왕으로는 김윤서 선수가 육상 개인 금1,동1,단체 금 1, 태권도 금2, 은2 을 획득하며 활약했으며 Lauren Kim 선수가 수영 개인 금1, 은2, 단체 금3, Emily Mayoras 선수가 수영 개인 금 1, 동2, 단체 금3, Soyoung Duglas 선수가 수영 개인 금1,단체 금 3을 따며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다.

메달집계 및 성적을 종목별로 보면 배드민턴: 김태경 동1,이인호 동1,단체전 3위 /육상(남) : 이영택 금1, 이승훈 금1, 이용민 동1, 이강명 은1,단체전 1위 /육상(여) : 김윤서 금1 동1, 김윤지 은1,이하은 금1,강가현 은1,단체전 1위 / 수영 (남): Denni Kim 은1 동2, Stephen Lee 은2, 손관우 동1, Issac Steenson 동2,단체전 은2,박연준 은2 / 수영(여) : 이지민 금1 동1, Olivia Mayoras금2 은 1, Emily Mayoras 금 1 동2, Soyoung Duglas 금1, Lauren Kim 금l 은2,Tiffani Steenson 금2 동 3위,단체전 400 혼계영 1위,200계영 1위, 400 계영 1위 / 태권도: 품세(남) 김윤형 금1,김근형 은1,(여) 임수현 금1,김윤서 은1,김윤지 동1, 김윤아 동1,겨루기(남) 김동민 금1,신대섭 금 1,신영섭 금1,김윤형 금2,김환이 금1,김근형 금1 은1,한웅 동1,(여) 김윤서 금2 은2,김윤지 금1 동1, 김윤아 금1 동1

체육 장학금 명단
육상: 이하은 / 수영 : Emily Mayoras, Lauren
Kim, Tiffani Steenson / 태권도: 김윤형, 김동민,김윤서,신영섭,김환이

수영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티파티 스틴슨 선수는“체전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한인 친구들과더욱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태권도의 김윤지 선수는“미시간을 대표해서 띌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다른 대회보다 더 재미있다”고 밝혔다. 김재영 사무국장은 “캔사스체전에서 우승한 입상자들은 10월 18일-2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추가문의는 체육회 사무처(248.457.6955)로 하면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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