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두드림 마케팅이 엑스페론 골프 미시간 한인 여성 대표팀을 만든다.
두드림은 13일 미시간 수요골프회 임원단 및 앤아버 여성골프협회 회원들을 만나 일단 5명을 엑스페론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3명을 추가 선정해 미시간 여성 대표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미시간 한인 여성 대표팀은 2017년 일본, 중국, 미국을 비롯한 타 커뮤니티 골프팀과 정기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선정된 대표팀 멤버로는 정인숙(8.2), 소피아 강(9.5), 수잔 최(15), 그레이스 석(13), 김말숙(10)씨다. 이중 정인숙씨와 소피아 강씨는 앤아버 여성골프협회 소속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거두고 있다.
두드림은 또 15일 앤아버 여성골프협회 회장을 만나 내년 5월말 미국 여성 1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엑스페론 미시간 여성 오픈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다.
앤아버 여성골프협회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골프 리그를 열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건실한 협회다. 엑스페론은 또한 미시간 여성 골프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도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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