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DTE Energy 고객 지원의 날 열린다

전화로 직접 재정 지원 신청 받는다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DTE Energy와 협력 기관들이 오는 5월 19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상 고객 지원의 날을 개최한다.

고객 지원의 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요금 지불이 연체된 경우 연락하여 서비스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DTE는 고객이 에너지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지불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 연방 빈곤 지침 소득의 150% 이하

– 무단 사용 기록이 없어야 한다

– $100 이상의 연체액, 제한 없음 (SER에 대한 연체 금액)

– 최대 $3,000의 연체. (LSP 연체)

– 최대 연체액 $2,000. (SER 연체 코페이 또는 1회 지원)

– 서비스는 도움을 신청하는 사람이름으로 신청 되어 있어야 한다.

– Co-Pay를 요구하는 만료되지 않은 SER 결정서나 LSP에 등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10월 1일 이후에 SER 지불을 받았으며 LSP에 등록하기를 원하는 경우

전화 통화 중에 다음 항목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1.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 또는 여권

2. 모든 가족 구성원의 사회 보장 카드

3. 다음을 포함한 모든 가구 구성원의 지난 60일 소득 증명 사본: 사회 보장 소득, 실업, 현금 지원, 가족 독립 프로그램(FIP), 입양보조금/직접 돌봄, 산재 보상, 위자료, 자영업, 자녀 양육비(30일)

에너지 청구서와 관련된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당일 DTE 에너지(800.477.4747), Salvation Army(313.822.2800), St. Vincent DePaul(313.393.2855), Superior Watershed Partnership(906.273.2742), United Way(844.211.4994), Wayne Metro(313.388.9799)에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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