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체는 200억 달러 규모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Educators(이하 NAFSA)는 2010~2011년도 기준 미국내 유학생이 미국에 200억 달러 상당의 경제 가치를 기여했다고 발표했다.
동 기관은 미시간의 경우 그 수치는 총 7억 5백만 달러에 다른다고 밝혔다. 이 중 5억 8천 4백만 달러가 등록금으로 3억 9천 9백만 달러가 생활비로 쓰여졌다. 전체 금액은 9억 8천 4백만 달러지만 29.5%의 미국 정부 보조금 $290,426,000를 제외하고 유학생 가족이 쓰는 비용 1,175만 달러를 합산하면 순수익이 $7억 달러가 나온다는 설명이다.
NAFSA에 따르면 미시간내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 대학(5,995명)으로 유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 포함 1억 9천 2백만 달러를 쓰고 있다(2010~2011년 기준). 이어 미시간 주립대학교(5,748명)에서 1억 8천 4백만 달러, 웨인주립대학교(2,263명)에서 4천 7백만 달러, 미시간 테크놀로지컬 대학교(1,114명)에서 2천 8백만 달러, 이스턴 미시간 대학교(972명)에서 2천 6백만 달러,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917명)에서 2천 3백만 달러, 오클랜드 커뮤니티 대학(635명)에서 천 만 달러 순으로 집계되었다.
NAFSA는 위 금액은 유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 조로 미국내 들여오는 달러 수치지만 그이외의 리플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했다. NAFSA 부가적인 효과를 산정할 기준이 없지만 유학생들이 미국 경제에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자명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참고로 2009년~2019년 기준 미국내 총 유학생수는 270,604명으로 유학생이 가장 많은 주는 27,206명의 캘리포니아 주, 2위는 23,022명의 뉴욕 주, 3위는 17,225명의 펜실바니아 주이다. 미시간은 8,982명으로 10번째에 올라있다.
4위: 매사추세츠 주 – 13,790명 / 5위: 텍사스 주 – 11,856명 / 6위: 오하이오 주 – 10,763명 / 7위: 인디애나 주 – 9,825명 / 8위: 노스 캐롤라이나 주 – 9,624명 / 9위: 일리노이 주 – 9,499명 / 11위: 미네소타 주 – 8,904명 / 12위: 버지니아 – 8,7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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