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간미시간이 만난 사람] 빙 고이, Office for New Americans

– 주간미시간, “디트로이트 공항 친절도 점검 시급하다”

[디어본=주간미시간’] = 주간미시간은 22일 스나이더 미시간주지사가 3개월 전 Office for New Americans의 디렉터로 임명한 빙 고이와 케런 필리피 부디렉터를 만나 미시간이 이민자들을 위해 어떤 정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민 사회의 실정을 어떻게 파악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빙 고이 디렉터는 “글로벌 미시간이라는 미시간 이민장려 위원회가 1년간 운영되어 오다가 3개월 전 주지사의 전격적인 결정으로 본 오피스가 개설되었다”고 말하고 “미력하나마 미시간을 이민자들을 환영하는 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지난 17일(토) 주간미시간 김택용 대표가 스나이더 미시간주지사와의 개별적이 회동에서주지사에게 직접 문제제기한 ‘디트로이트 공항 친절 문제’를 주지사가 심각하게 받아드렸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17일 주지사와의 만남에서 “주지사가 미시간을 월커밍스테이트로 만들려는 노력과는달리 아시안들이 디트로이트 공항을 통과하는데는 여러가지 불쾌한 점이 있다”고 말하고 “세관(CBP)나 TSA등이 우리를 손님이 아닌 범죄자처럼 다룬다”고 호소했었다. 또“시카고나 LA 공항들의 사례를 비교해 시정할 필요가 있으며 외국인을 친절하게 대하는 컬처트레이닝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나이더 주지사는 공항의 친절문제에 대해 처음 듣는말이라고 답하고 즉각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조치나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었다.

빙 고이 디렉터는 “본 오피스가 이제 시작이라 방향을 잡기위한 시간이 걸리지만 이민 사회의 고민을 경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주간미시간이 한인 사회의 고충을 수렴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간미시간측은 “미시간 한인 사회에 80여개의 한국 기업들이 상주하고있는 만큼 주지사가 지상 사 사장단을 만나 의견을듣는 미팅을 연례적으로 가졌으면 한다”고 건의하고 “또 디트로이트 치안문제가 미시간 이민자 유입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으니 조속한 조치가 절실하다”고 강조 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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