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대한민국 언론에는 4가지가 없다!

G7 회의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언론보도 홀대…말 잘듣는 국민성을 이용하지 말기를…

 

“마음만 먹으면 세계1등을 하는 나라”라 인정받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의 대형마트에 명품으로 자리를 잡은 TV. 냉장고,세탁기를 비롯한 가전제품과 핸드폰. 세계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반도체, 배터리. 전기,수소 승용차와 트럭, 중동국가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 인정받는 독보적인 건설시공기술. 선박제조기술과 수주량. 홍삼을 비롯한 가공식품, 아리따운 우리의 손자손녀들이 일으키는 한류 등 으로 대한민국은 G7(Group of Seven)을 위협하는 나라로 성장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방산기술(전쟁무기)은 종주국 미국과 러시아,독일,프랑스를 압박하여 자주포, 탱크, 전투기는 수출까지 하는 나라가 됐다.

필자의 저서 “정치의 정석”의 부제는 “국가는 90점, 국민은 80점, 정치는 30점”이다. 국가는 10점이 부족하고 국민은 20점이 정치는 70점이 부족한 원인은 무엇일까에 고민하는 이유는 대한민구도 바뀌고 국민은 바꾸었지만 바뀌지 않은 것이 정치게와 법조게와 노동계와 언론계이기 때문으로 오늘은 언론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언론에는 대한민국이 없고 국민도 없고 책임도 없고 정직함도 없다는 것이다. 가정적인 측면에서 축은 아버님과 어머님 이며 국가적인 측면에서 아버님은 정치이고 어머님은 언론이다. 아버님은 자녀를 위하여 육체적 지주이고 어머님은 정신작 지주이기에 언론은 백성의 정신적 지주라 할수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10대 신문의 사시(社是)를 보면 금방 알수 있다.

* 경향신문

1. 진실, 공정한 보도와 논평을 통해 할 말은 하고 쓸 것은 쓰는 사회공기로서의 사명을 다한다.
2. 부정, 부패, 폭력을 배격하고 자유, 정의, 인권을 수호하는데 앞장선다.
3. 의회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 민주복지국가를 완성하는데 진력한다.
4. 민족의 이익을 도모하고 조국의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 국민일보

사랑, 진실, 인간

* 동아일보

본보는 민족의 표현기관으로 자임함.
본보는 민주주의를 지지함.
본보는 문화주의를 제창함.

* 서울신문

나라의 이익을 앞세운다.
정치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준다.
경제를 뻗게 하는 길잡이가 된다.
사회를 밝게 하는 횃불이 된다.
문화를 꽃피우는 샘터가 된다.

* 세계일보

애천(愛天), 애국민(愛人), 애국(愛國)

* 조선일보

정의옹호, 문화건설, 산업발전, 불편부당

* 중앙일보

1.사회정의에 입각하여 진실을 과감 신속하게 보도하고 당파를 초월한 정론을 환 기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밝은 내일에의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고취한다.
2.사회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경제후생의 신장을 적극 추구하고 온갖 불의 와 퇴영을 배격함으로써 자유언론의 大經大道를 구축한다.
3.사회공기로서의 언론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이성과 관용을 겸비한 건전하고 품 위 있는 민족의 목탁이 될 것을 自期한다.

* 한겨레

민주, 민족, 통일

* 한국일보

춘추필법의 정신
정정당당한 보도
불편부당의 자세

위와 같이, 국민을 행복을 위한 어머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음에도 백성은 없는 것이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이다.

유명한 연속극 대장금에서 우리의 가슴을 후벼판 가슴저린 대사가 있다. 「자식을 입히고 먹이며 하다보니 식의가 되었으며, 자신은 굶더라도 자식은 먹이고, 자신은 못 입더라도 자식은 입히되 노비보다 더 힘든것이지오, 허나 입고, 먹는것을 보여주니 그것이 스승이 되옵고, 곁에 있을때는 든든한 산이되지만, 죽고난 후에는 눈물이 되어 물로 뒤덮히니, 그 답은 어머님이란 대사이다. 언론은 어머님의 역할을 하여야 하는 것으로 사시에서 강조하듯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어야 함에도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인지에 대하여 지면을 할애하는데 인색하다. 필자의 나이 70 또래는 페이퍼신문만 읽는것이 대부분이다. 유튜브를 조금만 접한다면 대한민국이 어떠한 위상을 가진 자랑스런 나라인지를 접할수 있고 페이퍼 신문이 사명감을 훼손하고 있는지 금방 알수가 있다.

금번 G7 회의는 민주주의 국가중 국력이 제일 강한 7개의 나라로 구성되어 그 위상은 지구상 최고로서 아무나라가 범접하지 못하는 회의이다. 이러한 최고의 회의에 당당히 초청되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차석에 위치하여 최고의 대우를 받은 대한민국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대한민국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 촬영시의 위치배정과 공항에서의 예우,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나라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으 국격이 G8((Group of Eight) 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여도 무방한 그시간에 대한민국 페이퍼 언론의 지면에는 이준석의 자전거 출근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뛰우는 기사로 도배되고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G20 회의에 참석하였을 때 온 지면이 대통령으로 도배한 것과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를 비교하여 보면, 대한민국의 언론에는 국격도 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고 신문의 사명인 공정보도, 신속보도 정의가 없고 이를 알게하여야 할 책임도 없는 것이 대한민국 언론이다.

국가도 국민도 정의도 책임 4가지가 없는 대한민국 언론이 이준석 당대표를 만들어 내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받고 있거나 윤석열 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려 한다는 의심 또한 합리적인 의심을 사고 있다.

이 의심은 문재인 탄생부터 거슬러 올라 살펴보면, 문재인정부 탄생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정, 실정으로부터 민주당의 승리는 담보되어 대선당시 데스크가 문을 닫아걸어 기자들이 할 일이 없다고 푸념을 할 정도로 대선 기사는 전무했다. 정당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만 베껴쓸 뿐이었고 이 상황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진보를 무작정 깍아내리는 특성의 보수언론이 없는것도 만들어 확대해석하는데 조그만 터럭이라도 걸리면 그 터럭을 산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 중롱임을 감안하면 쉽게 이해되리라 본다.

문재인 정부가 언론에 매를 맞기 시작한 것이 안희정 사선이다. 진보의 도덕성에 주안점을 두었고 뒤이어, 시급 만원으로 서민경제를 망친다는 이론을 확대 해석하여 소상공인이 전부 죽는다고 난리를 치더니, 조국법무부장관과 부인의 검찰조사로 세상을 발칵 뒤집더니,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불화. 그 화룡정점은 공기업인 LH의 부동산 투기였다.

국민은 속수무책으로 국민의힘을 향하게 됐다. 이러한 와중에서 국민의힘이나 소수야당의 행보를 살펴보면 국민을 위하여여 무엇을 하였는지 뚜렷한 것이 없다. 독재자 문재인, 정의가 사라졌다. 공정이 사라졌다가 대표적 화두였다.

대한민국 언론이 국민의 정서를 좌지우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냥 때리기만 하면 착실하게 따라주는 국민성으로 적자를 감수하고 존재하는 것이 대한민국 페이퍼 언론이다. 10개월도 남지 않은 대선을 살펴보면 민주당에는 국회의원 6선, 원내대표, 당대표, 국회의장,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세균 후보가 있다. 국회의원, 도지사,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낙연가 있다. 국회의원 4선, 도지사의 양승조 후보가 있다. 비례국회의원 도지사 3선의 최문순. 시장 2선 도지사인 이재명 등 쟁쟁한 경력의 유력한 대통령후보가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에는 대선에 도전하였던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역임한 홍준표 이외에는 보이지를 않는다. 민주당에서 누가 나와도 이긴다는 것이 여의도의 소문으로 볼 때 민주당 정권을 뒵집을 술책은 대통령을 깎아내려 말 잘듣는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것이다. 민주당은 애당초 싫고 보수가 정권을 잡도록 하기 위하여는 후보가 너무 약하기에 그 대안으로 윤석열 총장을 택한것이라는 의심을 하는 것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띄우면서 안철수 대표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하는 것 또한 여의도에 도는 소문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G7 정상회의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았던 받지 않았던 최소한 이미 세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있는 것을 국민에게 자세히 설명하는 언론이 돼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개발하여 어느 나라에 무엇을 얼마나 팔고 이로 인한 세수는 얼마이고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에 대한 지면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고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것이 공정보도이고 정의로운 보도의 언론사명을 이행하는 것이다.

민병홍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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