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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K-12 학교 및 대학내 코로나 확산 중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미시간 보건 복지부가 14일(월)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1개의 K-12 학교와 13개의 대학에서 새롭고 지속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총 사례는 현재 1,400건을 초과하며 대다수는 대학에서 발생했다.

새로 확인된 K-12 발병 사례중에는 버밍엄 그로브 고등학교의 Big Brother Big Sister program, Christian Elementary, 사립 대학 예비 고등학교 및 몇몇의 K-12 학교가 포함되었다.

대학 중에는 Grand Valley State University, Michigan State University, Central Michigan University 및 Adrian College에서 대규모 발병이 있었다. 어퍼 반도의 Michigan Tech에서도 4건이 발생했다.

월요일, Ingham 카운티 보건 당국은 MSU 캠퍼스 주변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의 급속한 증가를 우려하여 23 개의 남학생 및 여학생 사교 클럽과 7개의 대규모 캠퍼스 외부의 대규모 학생 주택에 대해 의무적인 격리를 발표했다.

월요일 주에서 발표 된 대부분의 사례는 대학에서 발생했으며 13개 캠퍼스에서 1,379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되었다. 11개의 미시간 K-12 학교에서는 33건의 확진된 감염이 보고되었다.

주 공무원들은 실제의 수치가 더 많을 것으로 인정하고 이번 주정부 목록에서 제외된 시골 학교에서도 발병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보고는 9월 10일 현재의 발병 집계다. 주정부는 지역 보건 부서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매주 월요일 새로운 학교 및 대학 발병 목록을 발표할 계획이다. 학교는 일주일마다 식별되기 때문에 현재 공개 시스템으로는 4~10 일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미시간 주 경찰이 월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녀의 학교가 이번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 지역 보건부와 학교가 조사하여 귀하의 자녀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귀하에게 직접 연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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