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DTE Energy 자문위원회통해 커뮤니티와 소통한다

– 16명의 커뮤니티 지도자들 자문위원 자격으로 각 커뮤니티 대변

DTE Energy 제리 앤더슨 회장이 CAC 미팅에서 올해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 DTE Energy가 미시간 각 커뮤니티와 소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발족한 DTE Community Advisory Council(이하 CAC) 이 최근 4명의 신입 자문위원을 추가했다.

CAC는 Dan Varner(Goodwill Industries of Greater Detroit), Donnell White(NAACP), Raquel Garcia Andersen(Global Detroit), Tack-Yong Kim(주간미시간)을 7월 10일 열린 올해 첫 공식 회의에서 신입 자문의원으로 선정, 발표했다.

제리 앤더슨 DTE Energy 회장이 주재하고 각 부서 이사급들이 참석하는 CAC는 DTE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보다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 발전시키며 당사의 목적를 커뮤니티 리더들과 나누기 위해 조직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CAC는 DTE가 제공하는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과 코압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DTE는 올해 523명의 학생들을 코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시켜서 이중 약 17%의 지망자들에게 풀타임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175명의 추가 학생들도 DTE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이중 11%가 디트로이트 거주 학생들이다.

DTE는 급여가 있는 인턴십도 제공하는데 Summer Talent Exposure Program Summer Intership에는 32명의 대학생들이 선발되어 8주동안의 교육을 받는다. 90%가 디트로이트에서 선발하며 각 부서에서 멘토들을 선정되어 특별 지도하게 된다.

Office & Professional Student Internship도 급여가 있는 인턴십인데 34명을 모집하며 기업문화를 교육하고 전문커리어 기르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외에도 이력서 쓰는 법, 인터뷰 스킬, 엑셀/파워포인트 교육, 재정관리 교육 등도 병행된다.

Skilled Trade Training & Preparation Internship Program에는 25명이 지원할 수 있으며 8주동안 매주 40시간씩 일하게 된다.

DTE는 이와같은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총 89만 달러를 투자해 595명의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김택용 CAC 자문의원은 “아시안 사회를 대표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하고 “한인계 청소년은 물론 DTE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일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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