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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경찰 메모리얼 주말동안 안전 운전 단속 강화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주 경찰이  오늘밤 자정부터 시작하는 메모리얼 주말동안 안전 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미시간 주 경찰은  심각한 부상과 치명적인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세 가지 교통 안전 수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집중 단속 기간은 5월 24일 금요일 자정부터  27일 밤 11시 59분까지다.

1. Operation C.A.R.E. (Crash Awareness and ReductionEfforts)

2. Click it or Ticket

3. 6 State Trooper Project

주 경찰은 안전 운전과 안전 벨트 착용을 권장한다고 말하고 음주 운전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년 메모리얼 주말에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15건 발생해 19명이 사망했기 때문에 올해 특별 단속기간으로 선정한 것이다.  6 State Trooper Project는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및 웨스트 버지니아의 주 경찰 및 순찰 경관들간의 공조 단속 프로그램을 말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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