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바이어를 위한 조언 8가지 시리즈 – 첫번째

4번에 걸쳐 연재한 “셀러를 위한 조언 8가지”에 이어 앞으로 4회에 걸쳐 “바이어를 위한 조언 8가지”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바이어 에이전트  정하기.
바이어 에이전트는 시장분석을 하고 집을 보기 시작한 때부터 클로징까지의 길다면 긴 시간을 같이 일할 사람이기 때문에  스타일이 맞고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중개사를 자신의 에이전트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전트는 바이어가 원하는 장래의 집이나 콘도를 활발히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모든 과정과 절차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질문들에 대해 정직하게 답해 주며, 바이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며, 아울러 모든 일들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바이어 에이전트는 셀러가 아닌 바이어의 편에 서서 일을 하기 때문에 협상 과정 등에서 좋은 조건과 원하는 가격에 접근하기 위한 다리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바이어 에이전트가 있으면 더 많은 집들을 볼 수가 있는데 MLX 시스템에 리스팅 된 집들만이 아니라 에이전트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 집들을 미리 아는 경우도 생겨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혼자  조사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덜게 된다.

신용카드의 이용을 조심할 이유.
집을  보기 시작할 때는 자신의 재정 상태에 준하여 얼마짜리 집을 살수 있는가를 먼저 알아 보아야 한다.  그래야 적합한 가격대의 집들을 집중적으로 볼수가 있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첫 단계는 융자기관에서 예비승인편지를 받는 것이다. 예비승인편지를 받았던 재정기관에서 반드시 융자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예비승인편지를 받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후에 오퍼가 받아들여 졌을때, 2-3곳의 은행이나 모게지회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조건과 이자률로 융자를 하면 된다.

이와 같이 집을 살려고 하는 과정에 있다면  신용카드의 사용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는 융자 예비승인이 자신의 재정상태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신용카드의 사용 액수가 높거나 횟수가 많으면 융자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예를 들어 매달 백불정도의 페이멘트는 대충 만불정도의 가치가 있게 되는데 만약 자동차 페이먼트가 한달에 3백불이라고 하면 집을 구입할떄 융자를 얻을 수 있는 금액은 3만불정도가 적게 된다. 저축한 돈이 충분하더라도 클로징을 마칠때까지는 큰 금액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제공 :  최영기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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