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 적어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데 집은 수년동안 아무런 점검도 안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런데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겨울철이 되기전에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단 몇 시간의 간단한 집 점검을 해주면, 보온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집을 보호하고 경제적으로도 큰 이익을 볼 수가 있다. 통계에 의하면 집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40 내지 70 퍼센트가 낭비되고 있다고 한다.
우선 간단한 노력과 적은 돈의 투자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본다.
1. 집밖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을 틈마개(weather strip), 코킹 등을 이용하여 막는 간단한 방법 만으로도 에너지의 10퍼센트정도까지 절약할 수가 있다고 한다.
찬바람은 창문, 벽난로 방수용 철판, 애틱(attic) 입구, 난방장치의 열기송관 그리고 문지방 등을 통해 주로 들어온다.
2. 오래된 온도계를 프로그램을 할수 있는 온도계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년에 백불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가 있다고한다.
밤이나 일을 가고 집에 아무도 없을 시간대에 자동으로 온도를 낮추게 하는 방법 하나만으로도 크게 절약을 할 수가 있으며 자주 쓰지 않는 룸의 히팅을 차단하는 것도 권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온도계는 약 4-50불정도짜리면 충분하다.
3. 난방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필터를 점검 및 교체하여 주는게 좋다.
아울러 전문가에 의한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은 필수이다. 정기점검과 비효율적인 장치를 교체 및 보완하는 것만으로도 10퍼센트까지의 에너지비용을 절약할 수가 있다고한다.
4. 파이프와 덕웍크를 철저히 단열하여 열의 방출을 막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단열이 잘되는 창문으로 교체하거나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이다.
5. 단열재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미에너지국에서는 R-49 급을 애틱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6.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게 창문을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흠이 있으니 대안으로 플라스틱이나 시트를 테이프나 압봉을 이용하여 창문에 부착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비용은 각 창문에 3 내지 10불정도가 소요된다.
7. 전기 출구와 스위치를 통해 들어 오는 바람을 통풍 차단판을 이용하여 막아주면 좋다.
통풍차단판(foam plate)은 스위치의 뒷면에 잘 맞게 들어가서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시켜 준다. 10개에 3-4불정도하며 스크루 드라이버만으로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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