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항균으로 가족 건강 지킨다

친환경 옥수수로 만든 도마, 세라믹 소재 칼…
곰팡이균 번식 막는 위생적 생활용품 속속 출시

최근 생활용품 및 식기, 가전 등
요리 시작 때부터 마무리까지
위생을 책임지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식중독 위험이 커진 여름철에
위생적인 생활 습관도 중요하지만
‘안전 도우미’ 제품을 이용하면 손쉽게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 요리 시작
에코매스코리아의 ‘친환경 옥수수 도마’와 커터 코리아의 ‘세라믹 라이프’로 안전하게 음식 재료 손질을 할 수 있다.

친환경 옥수수 도마는 옥수수와 12가지 친환경 첨가제를 넣어 만들어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다.

세라믹 라이프는 유독 금속성분이 없는 세라믹으로 만든 식도로 쇠 맛이 느껴지지 않고 과일, 육류 등 산화를 방지해준다.

음식이 완성되면 항균 살균 기능이 함유된 한국도자기의 ‘은나노 항균 도자기’에 담으면 된다.

■ 요리 마무리
요리 후 주방 벽이나 싱크대 등에 묻은 때들이 걱정된다면 ‘데톨 주방용 항균 스프레이’가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는 물론 냄새 원인 균을 30초 안에 99.9%까지 제거해준다.

제로박터 항균 배수구는 배수구에 존재하는 세균과 곰팡이의 성장을 막아준다. 음식물 쓰레기는 항균기능이 강화된 처리기를 이용한다.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음식처리 애플(FD-2000)’은 내부에 악취제로필터를 장착해 음식물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제거하고, 은나노로 코팅된 건조 바스켓으로 항균력을 높였다.

■ 디저트
웅진코웨이의 ‘공기청정기(AP-0807DH)’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자연 가습 공기청정기. 필터 5단계를 통과한 공기가 가습필터를 통과하면서 공기를 실내에 분사하는 ‘자연기화식 가습’ 방식이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시원한 음료로 마무리해주면 제격이다. 여름철 음료 보관이 염려된다면 테트라팩 제품임을 확인하면 된다.

정식품, 매일유업, 남양유업, 롯데칠성음료 등 종이팩 음료들은 제품 하단과 옆면에 테트라팩 로고를 표기하고 있다.

/글=한병규 기자 bk@clubc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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