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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인테리어 페인트 어떤 제품이 좋을까?

어느덧 미시간에도 향긋한 봄 냄새가 난다. 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바로 집 단장인데 그중 저렴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페인팅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자면 이것도 만만치 않은 경비가 들므로 요즘과 같은 불경기라면 자기 스스로 해 보는 것도 한번 고려 해 볼만 하다.

페인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색깔 선택이지만 그전에 먼저 결정해야하는 것이 어느 브랜드로 고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브랜드의 페인트 중 과연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것이 경제적이고 또 가족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지 최근 조사한 컨슈머리포트의 결과를 빌어 알아보았다.

각 제품의 점수는 한 번의 칠로 가능한 컬러 커버력, 마른 뒤 붓 자국이나 롤러 자욱이 나지 않는 깔끔한 정도, 스테인 커버력, 곰팡이와 햇빛에 대한 저항력,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휘발성 유기화합물질) 수치, 가격 등을 종합 비교한 결과이다.

이중 VOC는 오존과 스모그 형성에 악영향을 주고, 호흡기나 기억에 관련된 질병과 연관성이 크므로 페인트를 고를 때 신경 써야 할 부분 중의 하나이다. 다행이 이번 조사 대상이 된 제품 중에는 정부 기준치(리터당 250g-플랫페인트, 380g-그 외 다른 제품) 를 넘는 제품이 없었으므로 안심할 만하나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으므로 특별히 신경 쓰도록 해야 할 부분이다.

A : Low-Luster
쉽게 세척가능하고 적당한 정도의 광택을 주는 이상적인 조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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