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잔디 깎는 기계 어떤 제품이 좋을까?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론 케어 등 바깥일을 본인이 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도구가 바로 잔디 깎는 기계.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많이 있지만 막상 고르려 보면 어떤 제품이 좋을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최근 컨슈머리포트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론케어 전문가를 고용 집에서는 할 수 없는 스페셜 테스트를 하였다고 한다. 약 80여대의 론모어와 트랙터를 이용 720,400스퀘어피트에 해당하는 잔디를 깎으며, 고르게 깎이는 정도, 질척이는 야드에서의 기능, 잔디 부스러기나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베어내는 정도, 펜스나 담장, 연못 근처에서의 부드러운 커브 능력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하여 총 6대의 기기들을 추천하였다. 각각의 목적이나 요구에 걸 맞는 기계들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참고하면 기기 장만을 생각하는 구매자들에게 도움이 될 듯싶다.

* 잔디 깎는 기계를 깨끗하게 오래 쓰려면?

1. 오일체인지를 해 준다.
만약 지난 해 쓰던 오일이 기계에 들어 있는 경우라면 사용하지 말고 그대로 따라 버려야 한다. 장기 보관된 연료는 연료 중의 탄소 결합이 늘어나서 시동이 잘 안 걸리거나 기계를 망가트릴 수 있다. 연료보관통도 작은 것을 사용 해 한 달 내에 쓸 수 있는 양만 구입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2. 날을 자주 갈아 준다.
일 년에 한 번씩은 잔디 깎기 날을 날카롭게 갈아 주어야 하는데 모래나 자갈이 많이 섞인 잔디밭인 경우라면 더 자주 날을 갈아 주어야 한다. 또한 동력이 큰 기계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동력이 크지 않더라도 날을 자주 갈아서 쓰는 것이 경제적이고 잔디에도 훨씬 좋다. 무딘 날을 방치하면 잔디가 잘리는 것이 아니라 뜯겨지므로 잔디 건강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다.

3. 잔디찌꺼기를 남기지 말고 깨끗이 닦아 준다.
잔디찌꺼기에 남은 습기로 인해 기기가 녹슬거나 망가질 수 있으므로 사용 후 깨끗이 닦아 보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건강한 잔디를 유지하기 위한 팁!
잔디를 짧게 깎아주어야 다음번에 천천히 깎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너무 잔디를 짧게 깎으면 뿌리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잔디 길이의 1/3이상을 자르지 않도록 한다. 건강한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귀찮더라도 덜 짧게, 자주 깎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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