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Tip 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상식

-자주 세수하면 여드름이 없어진다?
“잦은 세수는 오히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린다.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모공을 막아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세안은 하루
2~3회가 적당하다.”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면 모공이 넓어진다?
“여드름 치료제의 주성분인 각질용해제가 모공을 열고 각질을 제거해 일시적으로 모공이 커보일 순 있지만, 모공이 넓어지진 않는다.”

-여드름을 잘못 짜면 점이 된다?
“여드름은 점과 아무 관계가 없다. 여드름의 끝에 피지와 먼지 등이 엉겨붙으면서 산화돼 검게 보일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사우나로 땀을 빼면 여드름에 좋다?
“고온에 오랜 시간 노출돼 땀을 흘리면 피지 분비로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나 여름철 여드름은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피부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게 좋다?
“여드름 피부라도 수분 공급은 필수다. 단 유분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거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크림 유형보다는 로션 유형의 에센스로 수분을 공급한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결혼하면 여드름이 없어진다?
“결혼과 여드름은 아무 상관 없다. 단 안정적인 환경으로 스트레스가 줄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면 여드름이 없어질 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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