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시아계 미국인 프로젝트 (HAAP)가 한국 여성을 포함한 아시안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방 조영상 무료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시간 주 아태 커미션너를 겸하고 있는 쑤인 우 박사는 한인 사회 홍보를 위해 3명의 직원을 모집할 방침이다.
유방 조영상 (mammogram)은 유방 젖망울이나 이상을 찾아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젖망울을 느낄 수도 있기 전에, 85% ~ 90% 의 유방암을 검색 할수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40세가 넘으신 여성분들은 매년 유방조영상을 생략해서는 안된다.
건강한 아시아계 미국인 프로젝트 (HAAP)는 조건이 맞는 경우 무료 메모그램(mammogram)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유방 건강 대사가 되려면?
미시간 한인 사회에서 한인 여성들을 위한 유방 건강 홍보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HAAP는 무료로 보건 관리자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환영합니다. 보건 관리자 훈련과 아웃리치 활동을 완료하면, 유방 건강 대사들은 마일리지에 대한 봉급 및 환불을 받게 됩니다.
재정 지원은 Susan G. Komen for the Cure Mid-Michigan Affiliate에서 이루어집니다.
HAAP는 일주일에 5 ~ 10 시간정도 일할 수 있고 영어 또는 한국어를 능통하게 할 줄 아는 파트 타임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Training session은 7월 14일에 앤아버에서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Tsu-Yin Wu, 연락처 734-487-2297 또는 twu@emich.edu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김희수, 연락처 734-883-3563 또는 Heesoo.Kim11@gmail.com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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