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8월 중순부터 완전 접종자 입국 허용

오는 8월 중순부터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자는 자유롭게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다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5일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이날 각 주의 지도자들과 협의를 갖고 현재와 같은 캐나다의 백신 접종률과 공중 보건 상황이 유지되면 국경을 개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는 오는 9월초부터 모든 나라의 완전 접종 여행자들의 입국을 환영한다”면서 “그동안 미국과 국경 개방에 관해 계속 협의했으며 오는 8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의 비필수 여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의 백신 접종 대상자의 80% 가량이 적어도 1회 접종을 마쳤으며 완전 접종자도 50%를 넘어 G20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다.

 

조이씨애틀 제공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