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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미시간 코로나 확진자수 줄고있다

16일(목)의 1,204명부터 19일(일) 633명까지 감소세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미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수가 19일(일) 633명을 기록하면서 지난주 목요일부터 감소세에 들어섰다.

이는 645건이 발생한 4월 12일(일)을 제외하고는 지난 3월 26일(562건) 이후로 가장 적은 수치다. 미시간에서는 4월 3일 총 1953건이 발생한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3월 19일 256건을 시작으로 3주동안 총 31,424 건이 발생했다.

일요일에 사망자가 83 건이 추가되어 전체 2,391 명이 되었다. 금요일의 86명, 토요일의 81명에 이어 3일 연속 두자리대를 유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하지만 주말에는 테스트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통계수치가 낮을 수 밖에 없다며 이번주중의 데이터를 지켜보아야 한다.  지난 4월 12일, 일요일에 645건이 나타난 반면 다음날에는 997건이 보고된 바가 있다.

지난 8일 동안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999명)는  2018년 전체 교통 사고 사망자수인 974명보다 많았다. 20일(월)은  미시간에서 첫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나타난지 한 달이 되는 날이다.

바이러스에서 3,237명이 회복되었지만 미시간의 사망률은 7%로 아직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그런 가운데 미시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검진에서 확진자 비율이 최근 17% 감소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드려지고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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