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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위트머 주지사, 코로나바이러스 4월 말~5월 초 피크 예측

미시간에서 현재 4만명 검진, 15,000 확진, 617명 사망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6일 브리핑에서 미시간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4월 말이나 5월 초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시간 대학교에서 샘플링을 이용해 이와 같은 예측을 했지만 샘플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샘플링이 신뢰할 만큼 충분한 테스팅이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시간의 다른 지역에서 바이러스가 정점에 이를 가능성을 언제든지 있다.

미국 연방 정부 의무감은 일요일 코로나바이러스의 피크가 이번 주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위트머 주지사는 “연방이 발표한 피크 시기는 연방 샘플링을 근거로 평균적으로 표시한 것이지만 미시간의 경우는 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우리가 보고있는 샘플링은 미시간 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계산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조나이 칼둔(Joneigh Khaldun) 미시간주 의료책임자 (CIO)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정 피크를 예측하는 사람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고 “우리의 샘플링은 점점 더 정확 해지고 있지만 특정 날짜를 특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더 많은 테스트를 접수하면 더욱 정확한 시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미시간에서는 약 40,000명 이상이 검진을 받았으며 4월 5일(일) 오후 현재 15,000명 이상이 확진자로 판정된 가운데 617명이 사망했다.

연령별 확진자 비율 및 사망율은 다음과 같다.

확진자 비율

  • 29세 이하 : 10%
  • 30대: 13%
  • 40대: 17%
  • 50대: 20%
  • 60대: 18%
  • 70대: 13%
  • 80세 이상: 8%

사망률

  • 29세 이하: 1%
  • 30대: 2%
  • 40대: 6%
  • 50대: 12%
  • 60대: 20%
  • 70대: 26%
  • 80세 이상: 33%

확진자 비율은 46%가 여성, 50%가 남성이며 사망률에서는 남성이 61%로 더 높았다.

위트머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지연을 위해 ‘외출 제재 조치’를 70일 더 연장하는 안을 의회에 상정한 바 있으나 의회에서는 5월 1일까지만 연장하는 안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한 결정은 7일(화)에 최종 내려질 예정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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