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REAL ID 호환 라이센스로 갱신해야

2020년 10월 1일부터 비행기 여행이나 연방 건물 출입시 꼭 필요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비행기 여행을 하거나 연방 건물, 원자력 발전소 또는 군사 기지를 출입하기 원하는 미시간 주민은 2020년 10월 1일부터 반드시 REAL ID 호환 라이센스를 소지해야 한다.

REAL ID 호환 운전 면허증은 오른쪽 상단에 금색 별이 표시되거나 Michigan Enhanced 운전 면허에는 미국 국기가 표시되며 갱신시 추가 비용은 없다.

새 카드를 받으려면 Michigan Secretary of State office에 면허증과 사회 보장 번호 및 시민권 증명서를 가져 가면 된다. REAL ID 호환 라이센스를 신청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며 갱신 시점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향상된 라이센스(enhanced license) 또는 주 ID 카드가 있는 경우에는 이미 REAL ID Act와 호환이 되는 것이다.

REAL ID Act는 911 공격이후 9/11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제정되었다. 2005년 의회가 통과한 이 법은 불법 복제 또는 변경을 방지하는 장치가 적용된 운전 면허증 및 ID카드의 제작 및 발급에 대한 표준을 설정하였으며 라이센스 또는 ID카드를 신청할 때 신분, 거주지, 사회 보장 번호 및 시민권 또는 법적 거주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각종 사기의 위험성에서 주민을 보호한다는 목적이었다.

미국의 모든 주가 REAL ID 호환 신분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오레곤, 몬태나, 오클라호마, 미주리, 켄터키, 펜실베이니아, 뉴저지,로드 아일랜드 및 메인은 아직 전환하지 않은 주들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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