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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지?] – 주택수리 편(1)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노동비라서 집주인이 주택을 직접할 수 있다면 큰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처음에는 엄두가 안날지 모르지만 유부트를 검색하면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주간미시간이 준비한 아래의 몇가지 팁을 참고하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우든 덴트 없애기

바닥이나 가구의 목재가 깨어져 나간 것이 아니라면 간단한 덴트는 수리할 수 있다. 걸레를 따뜻한 물에 젖신 후 비틀어서 물기를 짜낸다. 젖은 걸레를 덴트 자국위에 놓고 중간 열기로 달군 다리를 걸레위에 올려 놓고 걸레가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덴트가 없어질때까지 반복한다.

수도꼭지 소음을 없애려면

수도꼭지가 삐걱댄다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핸들의 나사를 푼뒤에 바셀린을 발라주면 소리를 없앨 수 있다.

파이프에서 나는 소음 없애기

수도 파이프에서 탕 치는 소리나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면 배관공을 부를 필요없이 고칠 수 있다. 먼저 메인 워터 밸브를 잠그고 나머지 수도꼭지를 다 열어 모든 물을 뺀다. 물기가 마른 다음 수도꼭지를 닫고 메인 워터 밸브를 연다. 그 다음 수도꼭지를 연다. 수도꼭지가 몇차레 물을 토해 낸 다음 파이프에서 나던 소음은 없어질 것이다.

코킹 쉽게 하기

화장실이나 부엌 모퉁이에 코킹을 똑바르게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선을 고르게 하기 위해 손가락을 이용하면 손가락에 달라붙어 지저분해지기 쉽다. 이럴때 아이스 큐브를 이용하면 달라 붙지도 않고 말끔하게 끝낼 수 있다.

 

페인트 브러시 처리하기

페인팅을 한 후에 브러시를 물에 아무리 잘세척해도 마르고 나면 딱딱해진다. 미세한 페인트 파티클이 남기 때문이다. 이럴땐 헤어 콘디셔너로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테이블 스푼 하나에 1 파인트(pint)의 따스한 물에 섞어서 브러시를 담가두면 도움이 된다.

페인팅 하기 전 표면 준비 하기

페인팅을 하기 전에 표면을 말끔하게 준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벽 표면에 나있는 구멍이나 갈라진 부분을 다 찾아 내기 위해서는 불을 끄고 손전등 빛을 벽에 비치면 작은 그림자가 생기는 부분을 볼 수 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을 그림자를 통해 찾을 수 있다.

페인트 냄새 없애기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암모니아나 식초 한 그릇을 방에 놓아 두거나 양파 한 조각을 썰어 놓으면 냄새를 잡을 수 있다.

페인트 브러시 잘 고르기

페인트 브러시를 살 때 보통 가장 싼 것을 고르기 쉽다. 하지만 브러시는 고급 제품을 사야한다. 브러시 끝부분이 잘 정돈되어 있어야 페인트를 골고루 칠 할 수 있다.

페인트를 따뜻하게?

따스한 페인트는 더 잘 퍼진다. 욕조에 따스한 물을 담고 페인트 통을 담그웠다가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페인팅을 할 수 있다.

월페이버 잘 뜯어내기

월페이퍼가 잘 안 뜯어진다면 페이퍼 여러 곳에 길게 칼집을 낸 다음 물과 액체 섬유유연제를 반반씩 섞어 페이퍼에 묻힌다. 10~15분은 기다렸다가 뜯어내면 된다.

월페이퍼 평평하게 펴기

둘둘 말려있는 월페이퍼를 그대로 벽에 붙히려면 일하기가 힘들다. 작업을 하기 며칠 전 월페이퍼를 풀어서 반대로 말아 놓으면 평평하게 피는게 용이해 진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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