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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네시스, 올해의 자동차 파이널 리스트에

올해 베스트 자동차와 트럭은 포드와 디젤이 압권이었다.

18일(목) 코보 센터에서 북미인터내셔널 자동차쇼 준비위는 올해 베스트 자동차 및 트럭 파이널 리스트를 선정했다.

주요 자동차 브랜드로는 Ford Flex, Hyundai Genesis와 Volkswagon Jetta TDI가 뽑혔으며 트럭 부문에서는 Ford F-150, Dodge Ram과 Mercedes-Benz ML 320 Blue Tec 이 발탁되었다.

특히 이번 파이널 리스트에 현대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가 선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포드사가 자동차 부문과 트럭부문에서 1개 차량씩 뽑혀 고전하는 미국 자동차 업계에 희망을 주었다.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판정단들은 일단 3개의 베스트 차종을 선정하고 오토쇼가 열리는 1월 11일 우승차종을 발표하게 된다.

최종 우승차종은 창의력, 디자인, 안정성, 핸들링, 운전자 만족도, 경제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박정국 현대기아 기술연구소 소장은 현대 제네시스가 디트로이트 자동차 쇼에서 베스트 승용차 파이널 리스트에 오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50명의 미국인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판관들이 현대차를 파이널리스트 3대 가운데하나로 선정한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 가했다.

그는 또 “포드가 트럭 부문과 승용차 부문에서 모두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되어 고무적”이라고 설명하고 “제네시스가 올해 최고의 승용차로 선정될 가망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제네시스가 2009년 마켓을 겨냥한 신 차종이며 창의성과 가격 대비 가치 및 성능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이라고 전했다.

경쟁 차종인 폭스바겐의 제타는 배기량 관계로 EPS의 규제를 받은 후로 엔진만 교체해 창의성에서 제네시스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포드의 는 유력한 우승 후보인 Ford F-150이 트럭 부문에서 우승은 차지하면 같은 회사에게 승용차 부문에서도 우승을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을 자랑으로 미국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제네시스가 오는 1월 11일 디트로이트 자동차 쇼에서 발표되는 올해 최고의 자동차상에 제네시스가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쇼 동안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본사에서 이현순 부회장이하 중역진들이 대거 참여할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순 사장은 1월 10일 열리는 재미자동차산업인협회 30주년 행사에도 초청 연사로 참석한다.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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