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문화학교 구정 잔치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내 문화학교(교장: 한숙영)는 지난 25일 구정잔치를 열고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가르쳤다.

한숙영 교장은 “구정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문화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줌으로써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한국을 사랑하는 습성을 몸에 배게하고 싶다”고 말하고 “동시에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색동저고리를 곱게 입은 어린이들은 본 교회 상록회 연장자들에게 넙죽 세배를 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고는 건네받은 세배돈에 마냥 신나했다. 문화한국학교 선생님들의 전통민요 합창과 어린이들의 부채춤, 씩씩한 남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에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이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딱지접기, 윷놀이 등의 한국 전통 놀이가 선보여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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