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앤아버 한인회 광복절 경축

– 오는 13일 순회 영사 서비스 실시키로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태용기자 = 앤아버 한인회(회장: 김성준,이사장: 유부철)가 지난 11일 델하이 파크에서 68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400여명이 참가한 자리에서 김진상 상임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1910년 강제 한일 합방에서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의 과정,1950년부터 3년간의 한국 전쟁과 그 이후 조국의 발전사를 정리했다. 백성기 상임이사도“이제 우리가짊어져야 할 또다른 과제는 조국의 통일” 이라고 말하고 만세 삼창을 인도했다.

김성준 앤아버 한인회 회장은 “우리의 자랑스런 선배님들이 계셨고 우리의 소망인 후배들이 함께 어울린 자리에는 후손들을 바라보시는 어르신들의 흐뭇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은 우리 청년들의 패기가 있었다”고 자평하고 “매번 행사를 치를때마다 돌아보면 늘 부족하지만 흥겹게 즐겨주시고 격려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자리 를 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도 앤아버 지역 한인교회들의 후원이 지배적이었다. 앤아버 한인장로교회, 앤아버 연합감리교회, 앤아버 소망교회, 앤아버 한인교회,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앤아버 성서교회, 앤아버 대학촌침례교회 등이 적극적으로 참가해 진행을 비롯해 음식 준비 및 배식을 도왔다.

앤아버 한인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 사상 가장 많은 후원을 받아냈다. 현대 기아 미국 기술 연구소(조성환 법인장)와 디트로이트 한인회를 비롯한 지역 한인업체들로부터 대대적인 후원을받았다. 기념식을 마친 교민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순회 영사서비스
앤아버 한인회는 시카고 총영사관 순회 영사 서비스를 오 는 8월 31일(토) 아침 9 :30분 부터 오후 2시 30분 까지 앤아버 한인 장로교회 (2141 Brockman Blvd, Ann Arbor, MI 48104,734-761-3407)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예약은 앤아버한인회 정우원 사무총장(248-914-3304),정운혁 수석부회장 (734-945-7193) 이나 김성준 회장 (734-678-4095)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이름,주소,전화번호,이메일주소,업무내용 및 희망시간(1-2시간 단위)을 명기하여 이메일로 예약접수도 가능하다.

앤아버 한인회 측은 미리 예약을 못했을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으니 반드시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예약 시간 15분 전에 행사 장소에 도착해 달라고 전했다.

영사관 수수료와 비용은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여권 수수료는 성인 $53 / 8-18세 이하 $33, 여권 우편료는 보통 $19.95 / 급행 $23이다. 위임장의 경우는 $2, 인감증명은 $4의 비용이 든다. 여권 사진은 본인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는 주시카고 총영사관 이상헌 영사(312-676-2195)로 문의하면 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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