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한인 경영 Mary’s Fabulous Chicken & Fish 또 강도 당해

– 5개월만에 두번째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지난해 8월 26일 두 명의 청소년에 의해 강도를 당했던 김용흥씨가 4일(수) 저녁 또다시 강도를 당했다.

앤아버 플리머스 로드 선상에서 Mary’s Fabulous Chicken & Fish 를 경영해 오고 있는 김용흥씨는 5개월 사이에 두번씩이나 강도를 당해 망연자실하고 있다.

4일 저녁 6시 40분경 30~40대의 흑인이 침입해 김씨를 땅에 눕히고 김씨의 아내(68세)에게 칼을 들이댔다고 앤아버 경찰의 Lt. Robert Pfannes이 발표했다. 범인은 약 5 피트 4인치 정도의 키에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검은색 스웨트 셔츠와 회색 스웨트 팬츠를 입고 있었다. 범인은 복면도 쓰지 않고 들어와 돈을 원했다. 돈이 없다고 하자 범인은 김씨를 밀쳐 넘어 뜨렸다. 칼로 위협을 받은 김씨의 아내는 120불을 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앤아버 경찰은 몽타주를 만들어 배포했다.

김씨는 지난해 두 청소년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머리부분에 11 바늘,7바늘이나 꿰메야하는 중상을 입었었다. 당시 범인으로 체포된 Antonio Young 과 Carmichael Chavis은 최고 25년 형을 받을 수 있으며 2월 26일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4일 저녁 5개월만에 두번째 강도를 당한 Mary’s Fabulous Chicken & Fish
김용흥씨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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