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팅 에이전트를 선택하기 전에 우선 에이전트가 속해 있는 부동산 회사가 풀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아니면 제한된 서비스만을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에이전트가 계속적인 세미나와 훈련으로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하고 지식이 풍부한가를 알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
각 부동산회사와 에이전트들은 회사와 개인이 이용하는 마케팅 방법과 광고예산이 있기 마련이다. 신문, 인터넷 등의 마케팅과 광고에 많은 예산을 들이는 회사나 에이전트는 많은 구입자들에게 매물을 알리게 되며 그렇게 되면 짧은 기간에 좋은 조건으로 매매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집을 파는 것은 숫자게임이라는 말이 있다. 여러가지의 마케팅전략을 통하여 가능한 많은 구입자들에게 전달하여 관심을 갖게하고 오게 할 수록 팔릴 확율이 높아진다는 이야기이다.
에이전트라고 다 같지 않고 개성과 스타일이 다르다. 기억해야 할 현실은 단지10퍼센트의 에이전트들이 90 퍼센트의 비지네스를 성사시킨다는 것이다. 에이전트와 소속 부동산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현혹하는 세일즈 언어와 확인되지 않은 약속에만 의존하여 리스팅 계약서에 서명을 한다면 후회할 가능성이 크다. 일이 진행되면서 서로간의 신뢰가 한번 무너지게 되면 회복되기가 쉽지 않고 불편한 관계가 오랜기간 지속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낮은 커미션을 바탕으로 리스팅 에이전트를 선택할 경우의 위험성
1. 다른 중개사들과 달리 낮은 커미션을 조건으로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낮은 커미션을 제시하는데에는 항상 이유가 있다. 경쟁이 심한 부동산 업계 속에서 다른 에이전트와 구별되어 보이기 위함일 경우가 대부분인데, 서비스, 지식 그리고 협상능력 등이 약할 수 있음을 주의 하여야 한다.
또한 풀서비스를 하는 부동산이나 중개사들이 낮은 커미션으로 나온 리스팅을 피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파는데에 기간이 오래 걸리고 리스팅 가격 또한 낮추게 되기 쉽다.
2. 필요 이상으로 필사적인 에이전트의 모습일 경우도 있다.
낮은 커미션을 제시하는 에이전트가 있다면, 혹시 필요 이상으로 필사적은 아닌지 자격이 미달되지는 않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비슷한 조건과 자격의 에이전트들 사이에서 결정이 힘들면, 시장에 처음 내어 놓았던 가격과 실제로 매매가 된 가격의 기록을 요구하여 비교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많은 경우에 커미션을 낮게 제시한 측이 나중에 가격을 더 많이 내렸을 가능성이 높고 오랬동안 팔리지 않고 시장에 나와 있었을 가능성 또한 높다. 예를 들면, 5퍼센트와 6퍼센트의 커미션의 차이라면 1 퍼센트인데 만약 최종적으로 매매가격이 2 퍼센트정도 낮게 형성이 된다면 결국은 시일만 낭비하고 경제적으로도 손해를 보는 셈인 것이다.
또한 다른 지역의 에이전트가 낮은 커미션을 제시할 경우가 많은데, 주의해야 할 것은 경기가 안 좋을 수록 지역을 잘 아는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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