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지친 피로 달래는 건강 음료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를 향한 음료 업계의 경쟁이 뜨겁다.

한방음료, 곡물음료 등이 이미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산삼배양근, 맥문동, 오디 등 새로운 성분을 함유한 건강 음료들도속속 출시되면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갈증 해소’ 오디·‘식중독 예방’ 매실 성분 사용

‘무더위에 좋은 기능성 건강음료 출시경쟁 치열

지친 심신엔 삼(蔘)음료
산삼배양근 개발 및 유통전문기업 비트로시스의 ’산삼수(山蔘水)‘는 산삼배양근을 함유한 기능성 건강음료다. 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인삼과 홍삼에 비해 최고 7배 가량 많이 들어 있어 더운 여름 원기충전뿐 아니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빙그레가 출시한 ’생맥차‘는 홍삼, 맥문동, 황기, 오미자와 물을 달여 만든 전통음료.땀이 많아 고생하는 사람이나 더위에 지쳐있는 수험생들이 간단하게 마시기 좋다.

열대야 물럿거라! 오디음료
롯데칠성음료의 ’네퓨어 오디‘는 추억의 과일 오디가 주성분인 음료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갈증을 해소하고,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의 과일로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맛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일 음료다.

식중독 해독에 좋은 매실음료
CJ제일제당의 웰빙 식초음료 브랜드 ’미초‘는 매실 맛이 나는 ’미초매실‘을 출시했다. 여름철 걸리기 쉬운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비트로시스 김현주 이사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의 복병으로 불면증, 식중독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늘고 있다”며 “불면증 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건강음료를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글=한병규 기자 bk@clubc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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