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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Layoff 이기는 법

아무리 보기 드문 불황이라고는 하나 늘어만 가는 실업률은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새로운 직장을 찾는 사람들은 계속 늘고 새롭게 사람을 뽑는 회사는 드문 상황이다. 게다가 더 더욱 불안한 것은 이 불황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는 말자. 당장 직장을 잃었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실업에 살아남는 방법도 있고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어떻게 이 어려운 난국을 잘 헤쳐 나가고 덜 상처를 입을 수 있는지 해결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1. 좋은 이미지로 회사를 나온다.
요즘 같은 시기에서 실직은 나만의 일이 아니다. 오히려 정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처음엔 당연히 화가 나고 당황하겠지만 자기 자신에게 받아들일 시간을 주도록 하자. 또한 다니던 직장 상사나 동료들과의 사이를 끝까지 좋게 만들고 나오는 것이 좋다. 언젠가 다시 그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2. 새롭게 직장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자신의 이력서를 재정비하고 www.monster.com 혹은 CareerBuilder.com과 같은 웹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놓는다. 또한 www.dice.com 혹은 Idealist.org와 같은 스페셜티 사이트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이트이다.

3. 집안에 갇혀 있지 않는다.
실직했다고 해서 집안에만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그동안 바빠서 소홀했던 사람들과 커피 타임이나 런치 약속을 잡아 조언이나 새로운 직장을 잡는데 정보를 얻도록 한다. 실직을 감추는 것 보다는 알려야 직업소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적극적으로 자신을 홍보한다.
Facebook이나 LinkedIn과 같은 온라인 네트워크에 자신의 프로파일을 업데이트 하도록 한다. 이러한 사이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지 알 수가 있고 또 새로운 커넥션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5. 자신을 변화시키는 기회로 삼는다.
지금 현재의 어려움이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과연 무엇을 하며 사는 것이 나에게 맞는 일인지 되돌아보자. 이제껏 다녔던 직장이 나에게 잘 맞았는지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고 하고 싶었던 일을 생각해 낸다.

6. 직업의 종류를 바꾸어 본다.
이제껏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직업이 더 이상 트랜드에 맞지 않는 직업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만약 새로운 직업으로 바꾸고 싶다면 Bureau of Labor Statistics’ Occupational Outlook Handbook (www.bls.gov/oco)을 서치해 보도록 한다.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직업의 커리어별 샐러리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만약 직업을 바꾸어 보고 싶다면 그 분야에 가서 자원봉사 등을 하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지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7. 건강을 살피는 기회로 삼는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무슨 일을 하든 건강한 육체가 없으면 할 수가 없다. 이제까지 조금 소홀했다면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건강을 몸을 만들어 보도록 한다.

8. 언임플로이먼트 베네핏을 받도록 한다.
가까운 스테이트 언임플로이먼트 오피스나 에이젼시 웹사이트에 어플라이 하도록 한다. 이 베네핏은 자신이 직장을 잃은 날로 부터가 아니라 어플라이를 신청한 날부터 적용이 된다. 신청을 하고도 수속하는데 몇 주 걸릴 수도 있으므로 서두르도록 한다.

9. 은퇴자금은 절대로 터치하지 않는다.
이제껏 공들여 부어 놓은 401(k) 등 은퇴자금을 캐쉬 아웃하지 않도록 한다. 은퇴자금을 캐쉬 아웃 할 경우 인컴텍스를 내야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 은퇴자금은 건드리지 않고 지금의 상황에 적응해 가도록 노력해 본다.

지금의 상황은 비단 나만의 상황이 아니므로 너무 낙심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보는 것도 좋다. 배우자의 실직으로 인한 가정의 불화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삼가고 격려하여 재충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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