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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미국생활] 재융자위한 주택감정 방법

융자은행이 직접 감정실시

인근 주택 최근 거래가격이 감정가 좌우

재융자를 받기 위해 집 감정을 받을 경우 올해부터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이전에는 융자 브로커 등이 감정신청을 하고 감정사를 선임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융자 은행측에서 직접 거래 감정사를 보내게 된다.

감정신청은 각 은행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감정신청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추후 감정사 비용이 청구된다. 감정사는 감정보고서를 은행측에 전달한다.

주택감정가는 주택크기와 인근 주택가격으로 결정되며 인근에 있는 같은 크기의 주택이 얼마에 팔렸는지가 감정가에 큰 영향을 끼친다. 융자 전문인들은 “인근에 있는 비슷한 크기의 주택이 차압 및 숏세일로 저렴하게 팔렸다면, 주택가가 예상보다 낮게 감정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감정 절차가 끝난 후 재융자를 받을 때 41만7000불까지는 1년간 세금보고서와 한달간 은행잔고증명서가 필요하고 융자금액이 이보다 많을 경우 2년간 세금보고서와 한달간 은행잔고증명서가 필요하다. 융자에 대한 이자는 각 신용점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한 융자 전문인은 “신용점수가 720-740점일 경우 약 4.5%정도 된다”고 전하며 “대부분의 은행은 신용점수가 680점 이하일 경우 재융자를 더 이상 해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효진기자 hj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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