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문화회관 주최 김욱컵 바둑대회 열려

미국인 참여 늘어 고무적

문화회관 주최 김욱컵 바둑대회가 12월 8일 일요일 1시에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금년대회가 조기에 열린것은 2024년 시즌대회(2024년2월4일)가 늦게 열려 동호회모임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내부평가에 의한것이며, 내년시즌에도 2025년 12월 7일 일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작년시즌과는 다르게 금년에는 유단자그룹 ( A 조) 유급자그룹 ( B 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A,B그룹 모두 미국인이 우승하였다.

A조 우승 Luke Scicluna (1단) 준우승 김대호 (6단)

B조 우승 Andrew Ellicott (2급) 준우승 전한조 (5급)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Daniel Lambert (1단)는 그랜드레피드에서 참석하였으며, 그랜드레피드 동호회는 회원수가 26명이며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으로 내년 문화회관 대회에 더많은 인원이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백인사회에 바둑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며, 앤아버, 그랜드레피드, 칼라마주에 백인중심의 바둑동호회가 설립되어 바둑의 저변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대회를 통하여 문화회관 바둑동호회는 백인수가 1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고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이번대회 주관자인 김대호 (공인 아마5단)씨는 말했다.

바둑동호회는 겨울철을 맞아 바둑을 배우고 싶은 미시간 한인들을 위해 문화회관에서 특별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김대호 바둑동호회 책임자(202-510-8363) 또는 문화회관(248.455.993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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