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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후보 지지자들 모여 아시안들을 위한 대통령 될것이다

지난 27일 아침 노바이 쉐라톤 호텔에서는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아시안들이 모여 오바마 후보가 아시안들을 위한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확신했다.

그중 일리노이 참전용사회 소속의 전 국회의원 출마자 태미 덕 워쓰씨(사진 위)는 “오바마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보다 많은 아시안들에게 정치 참여의 문이 열리며 보다 높은 결정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말하고 “이번 선거는 대통령 하나가 바뀌는 선거가 아니라 모든 정치구조에 변화를 가져오는 대대적인 수술인 만큼 아시안들이 적극 참여하여 진정한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인주립대학 법대 학장이었던 프랭크 우 교수도 참석하여 아시안들의 정계 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까지의 규모로는 아시안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안을 대표하는 아시안 출신의 정치인들이 정계에 보다 많이 진출해야 하며 이를 위한 교두보를 만들것으로 기대하는 오바마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모임에 참석한 약 30여명의 아시안 사회 지도자들은 파밍톤 민주당 사무실에 들러 유권자 등록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해산했다.

김택용 기자 / michigan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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