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Michigan Forward 연합이 주도 7일부터 행동 주간 시작
Drive Michigan Forward 연합은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미시간 주민의 운전 면허증 갱신을 지지하는 운동을 7일(월)부터 벌이기도 했다.
이 단체와 지지자들은 미시간 하원의장인 제이슨 웬트워스(Jason Wentworth)와 House Committee on Rules and Competitiveness 위원장인 짐 릴리(Jim Lilly)에게 드라이브 SAFE(안전, 접근, 자유, 경제) 법안(H.B. 4835 및 H.B. 4836)을 추진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행동 주간은 Drive Michigan Forward의 Facebook 페이지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작된다. 이 연합은 해시태그 #LicensesForLovedOnes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운전 면허증 갱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가족, 친구 및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Facebook live, Drive Michigan Forward
스트리밍: 2월 7일 오전 11시
Learn more: drivemichiganforwa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