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델타 변종에 안 걸리려면…

COVID-19 백신 접종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보건복지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네 번째 코로나바이러스 급증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미시간 주정부는 델타 변종이 현재 50개 이상의 카운티와 디트로이트 시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CVS와 Walgreens는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부스터 주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CDC는 700만 명의 면역 저하 미국인에게 세 번째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지지자인 올랜도 베일리는 “2만명의 미시간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화가 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몇 달 동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수많은 죽음은 우리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예방 조치를 계속 취했다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시간주는 델타 변이에 감염된 개인이 233건이었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165% 증가한 수치다.

보건복지부가 8월 4일 수요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알려진 사례는 39개 카운티 전체에 퍼져 있다. 가장 많이 확인된 카운티는 오클랜드(32), 웨인(27), 켄트(18), 브랜치(12), 매컴(11), 오타와(10)순이다.

한편 미시간주는 17일(화)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20,030명을 기록했다.

금요일 기준으로 미시간 거주자의 64.5%가 최소 1회 접종을 받았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경우 그 수치는 41.7%에 불과하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은 대부분 COVID-19 중증 질환 및 입원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이 돌발성 감염에 걸리고 델타 변종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일 가능성은 여전히 ​​적다.

델타 변종 COVID-19에 감염되는 예방접종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증상이거나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경험한다.

COVID-19의 델타 변종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기침, 발열, 두통, 후각 상실 등이다.

이러한 증상은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이 원래의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사례를 경험할 때 경험하는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바이러스에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5가지 증상은 두통, 콧물, 재채기, 목 쓰림, 후각 상실로 나타났다.

100% 효과적인 백신은 없지만 돌발성 감염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준다.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의 약 9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3가지 백신 중 하나로 보호될 것으로 예상하고 백신을 접종한 사람의 나머지 10%는 감염 위험이 있다고 예상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8월 9일 기준으로 미국에서 1억 6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았으며 입원 또는 사망으로 이어진 코로나19의 획기적인 사례를 보고한 사람은 약 0.005%에 불과하다.

Delta 변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파우치 소장은 두 가지 백신을 모두 접종하여 변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개의 백신 중 하나만 접종해도 균주에 대해 33%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mkweekly@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