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W Group의 이미다 회장, “아시안 바잉파워 무시 못해”

[디트로이트 =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아시안 상공희의소(APACC)가 제14회 연례다너 파티가 16일 MGM 호텔 연회장에서 열었다.
WXYZ TV의 한국계 미국인 앵커인 앤디 최의 사회로 시작된 디너파티에서 캘리포나아 굴지의 광고대행업체인 IW Group의 빌 이마다 회장이 주연사로 초청되었다.
이마다 씨는 미국내 아시안들의 바잉파워가 미국 기업들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올리왔다고 말하고 자신이 굴지의 대기업들을 클라이언트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비정한 광고업계에서 아시안으로 살아남을 수있었던 것은 광고주의 심리를 파악하고 공격적으로 어프로치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제너럴 모터스와 DTE 에너지를 비롯해 30개의 미국 기업들이 후원사로 지원한 이번 디너 파티는 포드 자동차의 글로벌 구매부 부사장 하우 타이 탱도 눈에 띄었다. 작년에 이어 6월말경 코트라 주최로 열리는 부품전시회에서 한국 자동차 업체들을 만나는 그는 “작년 전시회에 만족한다” 며 “올해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드의 한 관계자는 작년 행사를 통해 직접 수주로 연결된 것은 없지만 몇개 업체 제품이 테스트 과정을 밟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안 사회를 대표하는 아시안상공회의소는 현재 자동차 관련 업체들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를 거듭하면서 협회의 규모가 커져가고 있지만 진정으로 아시안 상공인들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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