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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동차 가스 절약하는 방법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식구들과 함께 자동차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스를 절약하는 팁몇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창문을 열어 놓는 것보다 에어컨을 트는 것이 유리하다. 에어컨을 사용하면 가스 소비량이 늘어 나긴 하지만 창문을 열면서 생기는 공기저항과 엔진에 주는 부담을 고려하면 에어컨을 쓰는 편이 났다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주차를 할 경우에는 가능하면 그늘진 곳에 하는 것이 좋다. 햇볕으로 자동차가 달구어지는 것이 방지가 된다면 냉각하는데 드는 연료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다시 시동을 걸 때는 자동차 창문을 열어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내 보내는 것이 가스 절약에 효율적이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경우는 플러그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을 이용해 자동차를 식히면 엔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스를 절약하기 위해 뜨거운 날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원하고 안락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졸음방지나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가스를 절약하는 것보다는 사고를 방지하는것이 더욱 경제적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속도를 내면 가스 소비량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2015년 형 4실린더 도요타 캠리를 80마일에 운전했다면 70마일로 운전할때보다 100마일당 $1.49를 더 소비하게 된다.

경제속도와 더불어 급제동과 급발진이 잦을수록 길바닥에 기름을 뿌리는 셈이다. 슬로우 스타트, 슬로우 엑셀과 같이 부드러운 운전 습관이 가스비를 절약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김택용 기자 /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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