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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디트로이트에 온다

– 함께 응원가요~
– 주간미시간, 타이거즈와 함께 할인 가격 체결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피츠버그 파이러츠의 강정호 선수가 디트로이트에 온다. 강정호 선수는 오는 6월 30일(화)부터 7월 2일(목)까지 3일동안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에 출전한다.

주간미시간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이번 경기를 참관하는 한인 팬들을 위해 특별 할인 가격을 마련했다. 강정호 선수를 가깝게 볼 수 있는 Lower baseline Box를 40불에서 28불로 할인했다. Tigers.com에 방문해서 MIKorean이라는 코드를 사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간미시간(248-444-8844)은 강정호 선수 경기를 함께 응원할 응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한인 사회 야구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 뜻이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측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한국 야구의 응원 문화를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다. 한국 야구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디트로이트에서도 한인들의 응원을 보고 싶다”고 전했다.

타이거즈 측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디트로이트를 방문하는 추신수 선수와의 경기도 본보와의 협약에 따라 할인 가격을 적용할 방침이다. 미시간 한인들이 미국 메이저 리그의 중심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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