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주가 부분적인 폐쇄에 들어간다

17일(화) 밤 자정부터 발효
식당 내 식사 및 영화관과 같은 대부분의 실내 사교 모임을 금지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모든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한다.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주가 COVID-19 사태의 급증을 막기 위해 부분적인 폐쇄에 들어간다. 17일(화) 밤 자정부터 발효되며 식당 내 식사 및 영화관 방문과 같은 대부분의 실내 사교 모임을 금지한다. 미용사와 같은 업소와 서비스는 제한된 형태로만 운영 할 수 있다.

미시간 보건 복지부(MDHHS)가 일요일에 새로운 제한을 발표하면서 COVID-19과 관련된 병원 입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매일 수천 건의 새로운 사례가 추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폐쇄 기간 동안 한 번에 한 가구만 집으로 초대 할 수 있다. 체육관과 수영장은 개인 운동을 위해 25% 선에서 수용 가능하지만 그룹 운동 수업은 금지된다. 그러나 최대 25명의 그룹으로 야외 모임, 야외 식사 및 공원 방문은 여전히 ​​허용된다. 대중 교통, 필수가 아닌 상점 및 미용사도 영업을 유지하지만 상점은 30%선에서 수용가능하다.

대학과 고등학교는 모든 대면 교육을 종료해야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지역 당국과의 논의가있을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엄격한 안전 조치로 계속 대면 수업이 이루어 진다. 미시간주 관계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의 발병건수가 낮은 면이 고려되었으며 이 아이들은 대면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1월 10일, 미시간에서는 총 57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하면서 5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1월 중순 사망률은 10월 초보다 4 배나 높은 것이다.

그레첸 위트머 주지사는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수천 명이 죽고 병원은 계속 압도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자 회견에서 “이번 추수 감사절에 가족들을 보지 않는 것이 너무 힘들다. 하지만 나중에도 그들을 다시 볼 수 없다면 얼마나 더 어려울 지 상상해 보라”고 호소했다.

미국 전역의 COVID-19 사례는 3차 전파로 급증하고 있다. COVID 추적 프로젝트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6일 현재 미국은 금요일의 170,333건을 포함하여 100만 건의 신규 COVID-19 사례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총 1,100만 건의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 세계 모든 사례의 거의 20%에 해당하는 것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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