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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지사, 외출 금지 5월 15일까지 연장

일부 제한 조치 완화 – 골프 다시 칠 수 있다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4월 30일에 만료되는 외출 금지 행정 명령을 5월 15일까지 연장하되 일부 업종의 영업을 재개 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4월 24일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5,291명이 감염되고 그중 2,977명이 사망한 가운데 주지사는 2차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과 우익 정치단체들로 부터 경제 활동을 개방하라는 압력을 받아 왔다.

5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인 새 명령은 모터 보팅 및 골프와 같은 야외 활동과  정원 센터와 같은 소매업의 영업을 가능하게 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골프는 가능하지만 카트는 이용할 수 없다.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조건에서 조경사, 잔디 케어 업체, 보육원 및 자전거 수리점은 영업을 재개할 수 있으며 대형 매장에서도 그동안 폐쇄되었던 구역을 개방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소매점들도 픽업이나 배달 서비스 차원에서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대면을 해야하는 체육관, 살롱, 바, 식당과 같은 업체는 아직 영업이 불가능 하다.

또한 새 명령문은 식품점과 같이 밀폐된 장소를 방문할 때는 안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해당업체의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얼굴 덮개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도 포함하고 있다. 5만 스퀘어피트 이하의 영업장은 소방기준의 25%만 수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을 안해도 된다.

주민들은 자가 소유의 거주지 사이를 다시 여행 할 수는 있지만,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주의회 공화당은 주지사의 행정 명령 연장 및 수정안을 표결없이 수락할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그레첸 위트머 주지사의  새 명령 전문은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새 명령에서 허용이 되는 것

  • 보팅
  • 걸어서 치는 골프(카트 사용은 불가)
  • 종묘상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 자전거 상점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 밀폐된 공공 장소에서 얼굴 마스크가 착용 (착용하지 않으면 경범죄)
  • 대형 매장은 정원 및 주택 개량 섹션을 다시 열 수 있다.
  • 비필수 소매점은 픽업 또는 배송 업무를 진행할 있다.
  • 타주에서 또는 주안에서 새 집으로 이사하는 등 거주지 간 이동이 가능하다.  별장으로 여행 할 수 있지만 최대한 자제를 당부.
  •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한 달리기, 하이킹 또는 사이클링과 같은 야외 활동.
  • 다른 집에 있는 가족, 부양 가족, 장애인, 노인 또는 가족의 애완 동물을 돌보는 일
  • 수리 또는 보수 점검이 필요한 차량의 픽업 또는 반환
  • 10명 이하의 장례식에 참석.
  • 10명 이하의  중독 회복 모임에 참석.
  • 불우한 이웃에게 음식이나 기타 필수품을 제공하는 단체의 자원 봉사

새 명령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것

  • 바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서비스
  • 미용실, 문신 가게 및 기타 비필수 서비스 업체
  • 수의사 수술 또는 애완 동물 검진을 포함한 비필수 건강 검진
  • 휴가 임대 여행을 포함한 모든 여행.
  • 휴가지 임대( 단 OVID-19 구제 활동에 기여한 의료 전문가나 자원 봉사자를 임대는 가능하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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