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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W머니톡] bull market과 bear market이 머니?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하지만 주식 폭락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30% 이상 다운된 가격은 마치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바겐 세일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한인 사회에는 주식을 절대 하면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기 때문이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다른 형태의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점이라면 주식이 가장 유동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권 거래소에는 약 3600여 개의 기업들을 상대로 매일  약 550억 주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  주식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도 개인이 지어야 한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고 무작정 두려워하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주식투자에 대한 코너를 마련한다.


4. bull markets과 bear markets은 머니?

황소(불) 시장은 주식 시장에서 성장기간을 곰(베어) 시장은 하락 장을 뜻한다.

왜 이런 동물들로 표현될까에 대한 설들이 많은데 가장 설득력있는 설명은 싸우는 방식과 습성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황소는 공격시 뿔을 올리는 반면 곰은 발톱을 위에서 아래로 깍아 내리는 모습에서 유래했다고 설명이다.

공식적인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바닥에서 20% 상승하면 불 마켓, 고점에서 20% 감소하면 베어 마켓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불’은 긍정적으로 상향 증시를 ‘베어’는 부정성인 하향 증시를 지칭하기도 한다. 또한 투자자들은 성장 잠재력이있는 산업을 ‘Bullish’,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은 ‘bearish’ 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터넷 붐이 불던 1990년대는 최고의 불 마켓이었다. S&P 500 주가 지수는 1990년 10월에서 2000년 3월까지 418% 상승했다. 하지만 2002년 9월까지 40% 하락하면서 베어 마켓으로 돌아섰었다.

주가가 상승하기를 원하는 투자자의 염원을 반영하듯이 맨하탄의 증권거래소에서 0.2마일 떨어져 있는 Bowling Green 공원에는 돌진하는 황소 상이 있다.

 

이 코너와 관련한 주식투자에 관한 질문은 댓글이나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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