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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세탁소 영업 가능 여부 놓고 해석 달라

싸우스필드 경찰은 세탁소 영업 중지 경고

 

[주간미시간=이보람 기자] 세탁소가 ‘essential’ 비지니스냐 아니면 ‘non-essential’비지니스냐를 놓고 다른 해석이 나오고 있어 혼동을 주고 있다.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가 주지사의 대변인 티파니 브라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드라이 클리너는 ‘non-essential’ 업종이라 휴점을 해야한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라디오 방송 MIX95.7의 싸이트에서는 런드로메트와 드라이클리너를 모두 영업 가능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또한 타 주에서는 드라이클리너를 ‘essential’ 비지니스로 분류해 영업이 가능한 곳도 있다.

EGLE(Environment, Great Lakes & Energy)의 유종희 인스펙터는 주간미시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오늘 오후 2시에 있었던 내부 컨퍼런스 회의에서도 드라이클리너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하고 “디렉터들도 매우 모호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주지사의 행정 명령을 세탁소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주지사 사무실에서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이다.

본 보는 주지사 사무실과 주지사 대변인 티파니 브라운에게 이메일을 통해 문의했지만 아직도 답변이 없는 상태다.

이러는 와중에 Southfield 시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 한인이 오늘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방문해서 문을 닫으라고 했다는 제보가 있었다. 그 경찰은 주지사의 명령을 어길 시에는 $500의 벌금과 90일의 구류를 살 수 있다고 경고했다는 것이다.

플리머쓰 타운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 한인은 해당 시 정부에 전화를 걸어 문의했다고 전하고 플리머쓰 티운십의 헬쓰디파트먼트에서는 드라이 클리너의 영업을 불허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또 “플리머쓰 시에도 전화를 했더니 그곳에서는 어떤 해석도 내릴 수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타 주와 달리 주지사의 행정 명령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놓고 혼동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지방 경찰들이 세탁소의 영업 중지를 경고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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