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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미시간 한인사회위한 비상 연락망 만든다

미시간한인상공회의소, 뷰티써플라이 협회, 세탁인협회, 주간미시간이 공동으로 운영

 

[주간미시간=김소연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지연하기 위해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가 23일 외출 금지령을 내렸다.

이 행정 명령에는 필수적인 비지니스와 비필수적 비지니스를 구별하여 영업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모호한 점이 있어서 많은 한인들에게 혼돈을 주었다. 한인들이 본 보에 전화를 걸어와 자신들의 비지니스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 문의했다. 본 보는 주 정부 관계자들과의 문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해석을 들었다.

세탁소의 경우에도 코인런더리는 필수 비지니스로 분류가 되어 영업이 가능하지만 드라이 클리너는 불가능하다는 해석이 있었고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뷰티써플라이의 경우는 비필수 비지니스로 분류가 되어 휴점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3주 동안 영업을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드리기 힘든 사람들이 많았다. 렌트비는 어떻게 내야 하는지 모아 놓은 돈은 없는데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낙심하는 모습들이었다. 전화를 걸어 온 분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급작스런 상황이 벌어질 때 그리고 앞으로 연방 정부나 주정부로부터 새로운 지침이 내려올 때 신속하게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이 많았다.

그래서 주간미시간은 미시간 한인 상공회의소, 뷰티써플라이 협회, 세탁인협회 와 공조하여 비상 연락망을 조직하기로 했다. 각 협회 회원들과 일반 한인들이 이메일을 주간미시간(mkweekly@gmail.com)에 등록하면 비상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이다.

주간미시간 측은 “사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공식적이고 중요한 내용만 선별해서 전송할 것이며 정보는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주간미시간이 운영하고 있는 웹싸이트(www.michigankoreans.com)이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면 얻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메일을 통해 받고 싶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이메일을 등록하면 비상 통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본 비상연락망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다음사항을 기재하여 보내주면 된다.

성명:               
비니지스 명칭:                       비지니스 직종: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기타 문의 사항은 주간미시간의 이메일(mkweekly@gmail.com)이나 전화번호(248.444.8844)로 하면 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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