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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외출 금지 명령 예외 상황은?

[랜싱=주간미시간] 이보람 기자 = 미시간에서 첫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된지 13일째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지연시키자는 목적으로 비위급한 모든 사업체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모든 주민들이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은 3월 24일(화) 새벽 12:01에 발효되어 적어도 3주 동안 지속된다.

외출 금지 명령을 내리고 있는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

미시간의 1천만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고 집에 머물도록 명령한 조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주지사가 지칭한 ‘essential’이란 무슨 의미인가하는 것이다.

‘essential’ travel 즉 ‘꼭 필요한’ 외출은 무엇인가?

  • 중요한 인프라 인력의 일부인 경우 직장으로 출근할 수 있다.
  • 걷기, 하이킹, 달리기 또는 자전거 타기와 같은 야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병원이나 식료품 점에 가는 등 건강과 안전에 필요한 활동은 할 수 있다.
  • 다른 집에 있는 가족이나 애완 동물을 돌보기 위해 외출할 수 있다.
  • 미성년자, 부양 가족, 노인, 장애인 또는 기타 취약한 사람을 돌보기 위해 외출 할 수 있다.
  • 건강 관리 시설 또는 거주 간호 시설에서 관리를 받는 개인을 방문할 수 있다. 단 해당 시설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 필수 또는 비상 목적으로 법적 절차 또는 청문회에 참석할 수 있다.
  • 경제적으로 불우한 사람들이나 장애인들에게 음식, 쉼터 및 기타 생활 필수품을 제공하는 사업체 또는 운영 자원 봉사자
  • 주 외부로부터의 귀환 또는 다른 곳에 있는 주택이나 거주지로 가기 위해 미시간을 떠날 수 있다.
  • 미시간주 안에 있는 두 주택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 양육권 계약에 따라 아동의 운송을 포함하여 법 집행 또는 법원 명령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 집을 날 수 있다.

집을 반드시 떠나야 하는 경우  CDC의 사회적 거리(social distancing)가 권장하는 최소 6 피트의 거리를 다른 사람과 유지해야 한다.

 

직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

미시간 주지사의 다음의 직종은 외출 금지 명령에서 제외시켰다.

  • 건강 관리 및 공중 보건 종사자
  • 법 집행, 공공 안전 및 최초 대응자
  • 식품과 농업 종사자
  • 에너지
  • 물과 폐수 관리자
  • 운송 및 물류
  • 공공 사업
  • 쓰레기 수거 및 처리
  • 뉴스 매체를 포함한 통신 및 정보 기술 종사자
  • 중요한 제조업
  • 유해 물질 처리업
  • 금융 서비스
  • 화학 공급망 및 안전 업체
  • 방위 산업 기지

다음은 또한 중요한 인프라로 간주되지만 비즈니스 또는 운영에 따라 최소 기본 운영을 수행하는 것으로만 축소되었다.

  • 중요한 인프라 노동자의 자녀 또는 부양 가족을 위해 필요한  육아 노동자 및 케어 프로바이더
  • 지정된 공급 업체 및 유통 센터의 근로자
  • 전화나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 할 수 없는 보험 산업 종사자
  • 경제적으로 불우한 사람들이나 장애인들에게 음식, 쉼터 및 기타 생활 필수품을 제공하는 근로자 및 자원 봉사자
  • 중요한 노동 조합 기능을 수행하는 근로자

이러한 상황에서는 기업과 운영 부서에서 최소한의 기본 운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근로자를 결정하고 해당 근로자에게 해당 사항을 알려야 한다.  비즈니스와 운영자는 전자 메시지, 공개 웹사이트 또는 기타 적절한 수단을 사용하여 서면으로 이와 같은 지정 사항을 공지해야 한다.  이러한 지정은 2020년 3월 31일 오후 11시 59 분까지 구두로 할 수 있다. 이 명령이 자신의 직업에 적용되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상관에게 문의하거나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음식과 생필품은 어떻게 해야 하나?

필요에 따라 식료품, 테이크 아웃 음식, 가솔린, 필요한 의료 용품 및 거주지의 안전, 위생 및 기본 운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외출 할 수 있지만 가능한 한 배송을 통해 물품을 확보해야 한다.

 

미시간 주지사의 외출 금지 명령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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