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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지사, 미용실, 네일살롱도 휴점 명령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21일 현재 확진자수 총 787명, 사망자 수 5명을 기록한 가운데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미용실, 네일 살롱, 스파, 문신 가게 등에 대한 강제 휴점 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으로 모든 비필수 개인 관리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폐쇄된다.  헤어, 네일, 태닝, 마사지, 스파, 문신, 바디 아트 및 피어싱 서비스 및  6 피트 이내에서 서비스를 해야하는 유사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휴점은 22일(일) 오전 9시에 적용되어 4월 13일 오후 11시 59 분까지 계속된다.

주지사는 1차 휴점조치로 식당과 바, 영화관 등을 일시적으로 폐쇄 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위트머 주지사는 “COVID-19는 미시간 주민들에게 전례 없는 도전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내려졌다. 모든 주민들에게 커다란 불편이 예상되지만 일시적인 것이며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고 생명을 구하는 데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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