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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출신 유명인 시리즈 3] 세리나 윌리암스(Serena Williams)

미시간 새기너에서 태어나 테니스 레전드가 되다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세레나 윌리엄스 (Serena Williams)는 월드 테니스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 중 하나다. 굉장한 재능과 숙련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경기마다 힘이 넘치는 스트로트를 보여주며 상대를 제압하곤 한다.

2002년에 세계 1위에 처음 오른 그녀는 25년이 넘는 커리어동안 5번의 월드 2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그녀는 39번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싱글 23 개, 여자 복식 14개, 혼합 복식 2개)을 획득했으며 2002-03 및 2014-15년에그랜드 슬램 타이틀 4개를 동시에 보유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그녀의 강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강력한 서브에 이어 펼쳐지는 공격적인 포핸드와 백핸드 스윙은 가공할 정도다. 정신력 또한 남달라서 경기가 잘 안 풀릴때 자신을 추스리는 회복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윌리엄스 자매는 파워 플레이와 운동 능력으로 여성 테니스의 얼굴을 바꾸었다. 그녀가 지금까지 이룬 업적은 그녀를 테니스 역사상 가장 우수한 선수로 인정받게 하고 있다.

세레나 윌리암스는 1981년 9월 26일 미시간 새기너(Saginaw)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Richard Williams와 어머니 Oracene Price의 5번째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데리고 들어온 3명의 언니(Yetunde, Lyndrea 및 Isha Price)가 있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언니 비너스 윌리암스( Venus Williams)가 있다.

베네사 윌리엄스는 4살 때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와 함께 테니스를 시작했다. 그들은 곧 릭 맥시(Rick Macci) 테니스 아카데미에 들어가면서 그들이 타고난 선천적인 탈랜트를 연마하기 시작한다.

1991년까지, 그녀는 미국 테니스 협회 주니어 투어에서 46승 3를 기록했으며 10세 이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그녀의 아버지는 플로리다로 이사하면서 테니스 일정이 너무 빠듯하다는 이유로 이 자매들의 테니스 여정을 중단시킨 적도 있었다.

1995년 프로로 전향할 때 그녀의 월드 랭킹은 304위. 그녀는 99위 당시 세계 7위와 4위를 눌렀으며 준결승에서 세계 5위에 패배했다. 하지만 그 자체가 테니스계의 파란이었다.

프로 데뷔 후 4년이 지난 1999년 그녀는 언니와 함께 프랑스 오픈 & US 오픈 복식에서 승리를 기록한다. 또한 그녀는 US오픈 그랜드 슬램 싱글 토너먼트 결승에서 마르티나 힝기스(Martina Hingis)를 누르고 우승한다. 정상에 오른 두 번째 흑인 여성이 된 그녀는 그 해를 세계 랭킹 4위로 마무리한다.

그녀는 단식과 복식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 한 유일한 테니스 선수다. 2013년에, 그녀는 31세 4개월로 가장 나이가 많은 세계 1위 선수가 된다. 그녀는 역사상(남녀 통합) 유일하게 4개의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중 3개 이상의 오픈에서 6번의 싱글 타이틀을 수상한 선수다. 그랜드 슬램에서 가장 많은 여성 싱글 경기에서 우승한 기록도 가지고 있다.

2016년에 그녀는 상금과 광고비등을 포함해 총 2,890만 달러를 벌어들여 해당연도 최고 수익 여성 운동 선수가 되었다.

2017년 11월 17일 그녀는 오랜 약혼자이자 레딧(Reddit) 설립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안과 뉴 올리언스 현대 예술 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비욘세, 전설적인 보그 잡지 편집장인 안나 윈토어, 리얼리티 TV스타 김 카 다시안,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 가수 시아라 등 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이 부부는 결혼 전 2017년 9월 1일에 첫 딸Alexis Olympia Ohanian, Jr을 출생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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