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주간미시간, 교차로 편집부 가족에게

이 세상에서 당신들을 향한
소중함을 간직한다는 것
그것은 그리움이 향기로 피어나고
사랑의 마음은 호수처럼 출렁이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아껴두고 가슴에 새겨둠은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에 늘 업혀 가는 듯
잊혀 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겨 두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늘 우리 가슴에 살아 있음은
당신들의 그 따스함이 봄 햇살처럼
늘 우리 모두의 굳은 마음을 녹여주고
당신들의 그리움의 끈 자락에
늘 우리 모두가 마음이 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말없는 몸짓이어도
늘 주간미시건과 교차로의 편집부 가족들
가까이에 우리의 마음을 두고
당신들을 늘 기억하고 섬겨 가고저 함은
늘 신문의 고마움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요,
그것이 곧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내 곁에 있든 멀리 있든
이곳 미시간의 한 하늘 아래
숨을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요 평안이요 설렘입니다.
그동안 교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끊임없이 전해주시면서
교민들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 서서
큰 격려로서 많은 사랑을 주심을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하면서
주간미시건과 교차로의 편집부 가족들에게
하늘엔 영광 이 땅엔 평화
이번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큰 은혜가 되고 교민들의
더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신문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되시길…
임마누엘 큰 축복이 되소서.
메리 크리스마스.
<주후 2007.12.25>
미시간 작가협회 청송 김성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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