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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meijer LPGA Classic(3)

– 유소연 선수의 칩샷 피니시에서 배울 점

 

미시간 그랜래피즈 Blythefield Country Club에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에 출전한 유소연 선수가 9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유소연 선수의 연습 스윙과 실제 스윙의 피니시 자세가 거의 동일하다. 양손의 손목 부분에서 만들어지는 삼각형 모양이 동일하게 형성되고 있드며 어깨의 각도나 머리의 위치도 동일하다.
두번째 사진에서 클럽 페이스가 피니시 후에 하늘을 향하고 있는 점과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사진: 김택용 기자 / 주간미시간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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