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토뉴스] meijer LPGA Classic(4) by MKWJuly 28, 2015September 20, 2018 Leave a Comment on [포토뉴스] meijer LPGA Classic(4) – 유소연 선수가 18홀을 끝내고 처음 한 일은? 하루 종일 자신을 따라 다니며 스코어 키핑을 해준 Walking Scorers 자원봉사 학생에게 자신의 공을 싸인해서 건네주고 있는 유소연 선수 파 퍼팅을 성공시키고 어디론가 다가가고 있는데… 안정된 퍼팅 자세로 -15언더를 기록한 유 선수는 … 그린 중앙에 공을 떨어뜨린 유소연 선수가 홀컵을 응시하며 라인을 읽고 있다. 30피트의 롱펏이 남은 상태다. 사진: 김택용 기자 / 주간미시간 mkweekly@gmail.com 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