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주타누간 선수가 호쾌한 아연샷을 날리고 있다.아리아 주타누간 선수가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고 있다아리아 선수가 마지막 라운드 18번 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우승을 차지한 아리아 선수가 문경안 볼빅 회장으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신동환 볼빅 USA 대표(우) 우승 아리아 주타누간 선수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아리아 주타누간 선수가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아리아 주타누간 선수가 우승 프로피를 들어 올려보이며 미소를 짖고 있다.아리아 선수가 볼빅 측에서 우승자를 위해 준비한 한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짖고 있다.볼빅 USA 신동환 대표와 임직원들볼빅 대회를 준비한 임직원들과 관련 업체 대표들이 아리아 선수의 우승을 축하했다.아리아 주타누간 선수가 호쾌한 아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