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날 개최 되었던 라이더컵 (Ryder Cup) 에서 타이거우즈가 실수로 카메라맨 에게 공을 날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잊지못할 사진을 남겼다. 사진작가는 데일리 메일(Daily Mail) 에서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마크 페인(Mark Pain). 이 사진은 조작이 되지 않은 사진이고 카메라를 18 연속 촬영으로 설정해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이 공이 사진작가의 카메라를 부러뜨리고 그의 코와 눈을 다치게 하였다. 그 이후 마크는 골프장을 떠나 병원에 가서 간단한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잊지 못할 작품을 남겼다며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다.
장현아 인턴기자